닛코 기리후리타카하라(日光霧降高原)의 코마루야마(小丸山-1601m)는 마루야마 하이킹 코스의 일부다. 이 하이킹 코스는 급경사에 더해 미끄러운 진창이 계속되며 오르막이나 내리막에도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. 고마루야마에서 얏패이가하라(八平ヶ原-やっぺいがはら)에 대해서는 일년내내 안개가 많고, 맑아도 길이 마를 틈이 없다. 하지만 정상에서의 경치는 대단해서,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면서 진흙투성이가 되면서도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. "기리후리타카하라"버스정류장에서 45분 거리이다.
닛코 기리후리타카하라 코마루야마 하이킹
급경사에 질퍽거리는 산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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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 Hyunjoo의 번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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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맥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파란 하늘이 갑자기 나타났다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풍부한 녹색은 상쾌하다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이끼로 코팅된 돌 미끄럽다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대나무가 꼭대기 근처에서 자란다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산 정상에서 점심시간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지금 날씨가 맑아도, 다음 순간 안개가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질퍽질퍽한 길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
풍경은 항상 변한다 (저작권: Tomoko Kamishim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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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onymous
5년전
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.
1 총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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